A competitive market leader, Daebo
튼튼한 오늘을 만들어
든든한 내일을
열어갑니다
Sustainable Best Partner
DAEBO INDUSTRIAL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기업
대보실업
We make the history
DAEBO INDUSTRIAL
대한민국 건설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갑니다.
1 /
대보정신을 이어갈 인재를
기다립니다.
01.13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과 대보실업은 1월 11일 마니산에서 2025년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대보실업 장상근 대표와 대보건설 김성호 대표를 비롯, 영업 관련 부서 임직원 약 40명은 이날 마니산 정상에 올라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갖고 을사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최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별로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2025년 수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보건설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수주 실적인 1조 6천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수주 1조원을 돌파했고, 대보실업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01.20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실업은 1.20에 마니산에서 2024년 ‘수주 기원제’를 개최했다. 대보실업 장상근 대표와 영업 관련 부서 임직원은 이날 마니산 정상에 올라 기원제를 갖고 갑진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보실업 관계자는 “최근 건설 경기 악화에 따라 건설사별로 양질의 일감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정신 무장을 새롭게 하고 2024년 수주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대보실업은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05.23
10.19
전문건설의 선두주자 대보실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당사는 1981년 창립 이래
전문건설분야에서 선두주자로서
성장하여 왔습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통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해당 무단 수집 자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기타 관계 법령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